I'll be BAG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서브 장바구니입니다. 유기농 면 장바구니로 마켓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 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상품이자 캠페인 입니다.
 
		
		
		
일회용 봉지는 다시 마트로 돌아올 수 없지만, 아윌비백은 재사용을 통해 '마트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OPTION 
		
		
		
 
		
		
		
코튼 아윌비백은 대파, 샐러리와 같은 긴 채소 또는 흙묻는 과채소 담기에 용이합니다.
 
		
유기농 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선한 과채소를 바로 담을 수 있답니다. 
내구성 좋은 면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더블 박음질을 통해 견고함을 더했습니다. 
 
		
바코드 탈부착란을 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착란에 스티커 잔여물이 남지 않는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크기가 커질수록 여러 과채소를 담겠죠?
여러개의 바코드를 같이 붙일 수 있도록
부착란 크기도 사이즈에 비례해서 크게 만들었습니다~
		
★ 아윌비백 바코드 탈부착 영상 ★
 
		
★ 아윌비백 탈부착란 ★
 
		
		
		
왼쪽부터 L,M,S : L의 경우 다양한 과일, 채소를 넣기에 충분하여 바코드 부착란 크기가 비례해서 크답니다~
 
		
		
		
 
		
		
L size와 M size를 접으면
S size에 들어가고도 남는답니다~
편한 휴대성으로 평상시 들고다니는 
장바구니에 상시로 챙겨놓으세요~
 
이번년도는 특히 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죠. 동네마트나 대형마트에 가면 많은 분들이 장바구니를 들고다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장바구닌 속에는요~ㅠ.ㅠ 
		
 
		
과채소를 일회용 봉지에 담는 습관으로 한번 장을 보면 불필요한 플라스틱, 비닐봉지들을 같이 사게 되죠. 작은 습관의 시작으로 제로웨이스트에 한걸음 다가가 보는건 어떠세요?
		
		
		
아윌비백에 담았더니 과채소들이 필터 낀 듯 이뻐보이는 효과까지~ 
 
		
 
		
 
		
 
		
 
WHY. 세이플래닛 상품인가요?
  직접 업체와 컨택하여 중간유통마진을 없앴습니다. 상품은 최상급으로 유지하고 가격을 낮추는 일이 가능했습니다. 환경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세이플래닛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