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오늘따라 말을 잘 안 들어서.. 하루종일 소소한 사건사고가 많았네요ㅠ
무릎으로 누워있는 제 이마를 니킥하지 않나ㅠ
아빠 등 위에서 폴짝 뛰질 않나...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지 한숨만 나왔네요ㅠㅋㅋ
그래도 잠재워 놓으니 세상 예쁜 내새끼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