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한것도 없는데 시간만 훌쩍 간것 같아요
3월 큰아이 학교 입학시키면서 너무 힘들어 시간만 가라가라 했는데
4월 되서 여유생기니 시간가는게 슬프고 ㅠㅠ
비도 오니 센치해지는 느낌이에요
4월 한달도 아자아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