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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편 친구들 와서 오늘 정신 없었어요 |
2018-03-11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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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인 |
율탱 |
조회 : 60 추천: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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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집 안치우고 놀텐데 남편 친구가 온다고 하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ㅠ
그래서 이곳저곳 청소도 하고 음식도 장만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가더라구요ㅠ
그래도 아기가 잘 놀아줘서 오늘은 수월했어요
저녁먹고 2차 나가서 아직짜기 놀고 있네요
아무래도 아기있으니 나간거 같아요~
덕분에 아기는 잘 놀고 푹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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