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육아중인데
이번에 어린이집 옮겨서 적응기간이거든요..
작은아이는 첨가는거라
반에 같이 앉아있는데 어찌나 간이 조마조마한지
그냥 집에 풀어둘땐 몰랐는데
친구들이랑 부디치니깐 신경쓰이더라구요
혹시나 친구 장난감 뺏진않는지
때리진않는지.. 정신적으로 넘 피곤한..ㅠ
얼른 적응기간이 끝났음 조켔네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