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참 길꺼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공휴일이 이젠 그닥 조은지도 모르겠다며..
두 아이들에 큰아들까지 다 데리고 있어야하고
밥도 챙겨줘야하고......ㄷㄷㄷ
그래서 아이들 놔두고 혼자 베이비페어나
가보려구요ㅋㅋㅋㅋㅋ
올만에 엄마들이랑 수다도 떨어야지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