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제가 감기라 둘 데리고 병원도 못 가서ㅜ 어딜 나갈 수가 없네요;;
내일 하루만 더 견디면 3월 1일 신랑이 쉬어서 그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아효..
유치원 오티에서 받아온 수첩과 서류들을 보니 챙길 게 또 있네요;;
까먹을까 봐 잘 챙겨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