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딸 키울때도 힘들긴했는데
둘째 아들은 비교가 안되네요ㅠ
고집도 어찌나 쎈지 맘대로 안되면 들어눕는건 기본..
어제 스튜디오 촬영다녀왔는데
민망해서 혼났다며.......
결국 어루고 달래서 찍고왔는데
웃는사진 한장도 못건져서 속상하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