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이라 시댁식구들과 외식하러 갔는데
아이들 때문에 코로 먹는건지 입으로 먹는건지..
아들은 이렇게 별나고 말을 안듣는건지..
첫째 누나랑 너무 달라서 힘드네요ㅠㅠㅠㅠㅠ
사실 엄마욕심에 아들도 하나있음 조켓다 한건맞는데
힘든건 힘드니께 오만생각이 다 든다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