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하게 돌아다녔네요
잠시 얼집가서 담임쌤들 인사하구
아이미용실가서 머리자르구
백화점가서 피규어만들고 밥먹고
한숨재웠다가 날도 따뜻해서
동물원갔는데 근처부터 주차전쟁
힘겹게 주차하고 티켓팅 하러갔는데
줄이 줄이 어마무시..
끝이 안보여서 결국 저녁만 먹고 지베왔네요
빡신하루 동물원 둘러봤음 더 빡셨을꺼라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