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절친을 만났어요
서울에서 일하고 결혼해서 자주 보지못하는데
오랫만에 만나도 넘 편하고 수다떨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는..ㅋ
벌써 셋째를 가졌던데 금술이 어찌나 조은지
그런건 좀 부럽더라구요ㅋㅋ
친한친구들 근처에 다 모여살았음 조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