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댁에 음식하러 다녀왔는데..
잠만 자고 온듯한 느낌이..ㄷㄷ
애들 재우러 드러가서 가치자고
잠시 안마의자 앉았는데 또자고ㄷㄷ
어머님이 말은 안하시긴했는데
속으로 머라하셨을지.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제대로 일 도와드려야겠어요ㅠㅠ
링블 여러분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