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서포터즈 같이 활동하는 블로거들이랑 자부로 모임갔다왔어요
취미가 비슷하다보니 몇번 안만났지만 금새 친해지고
이야기가 끊이질 않더라구요ㅎㅎㅎ
다들 블로거에 아이맘들이다보니-.-ㅋ
자부의 시간은 언제나 왜 글케 빨리 지나가는건지..
날씨도 춥고 간단하게 마시고 헤어져서 아쉬웠다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