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핸드폰 보기도 컴퓨터 하기도 참 바쁘네요 시간이 후딱 흘러가는 거 같아요.
신랑이 쉬는 주말이라 좋은데 어디 나가고 싶어도 오늘부터 또 영하 8도로 떨어져서 추워서 나가지도 못 하겠어요ㅜ
어제는 아들 토요일마다 가는 교구수업, 미술수업하러 온 가족 출동해서 마트 들렀다 집에 오니 하루가 훌쩍 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