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갑친구들 모임!이었다지요~
한 달 전에 이 날짜를 잡은 거라 변경도 안 되는;;;
이렇게 추울 줄 모르고 ㅋㅋ 이번주 중에 제일 추운 날이더라고요ㅠ
그래도 같은 방향인 친구가 차 태워서 편하게 왔다갔다 했네요~
보고 싶던 친구들 얼굴도 보고 폭풍수다도 떨고 재미지게 놀다왔어요 ㅎㅎ
ㅋㅋㅋ저도 외출을 아가들 데리구 ㅇㅏ빠빼고 다 드라이브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