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가까이 살다가 한시간 정도 거리로 이사 가셨어요. 가깝다가 멀리 가니까 뭔가 좀 아쉬웠는데 저희 동네 가까이 왔는데도 부담스러울까봐 왔단 말씀도 안하시고; 그치만 결국은 불러서 같이 식사 했어요.ㅋㅋ
아무래도 시부모님인지라 어렵기는 할것같아요 한시간거리면 그래도 가깝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