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7년 마지말 날 오늘밖에 안남았어요ㅠ
올해는 출산하고 애기태어나고 정말 뜻깊은 한해인데
벌써 시간이 지나 말일이라는게 실감이 안나네요ㅠ
아기보느라 연말 분위기도 안나고 나이도 한살 더 먹어
슬프지만 그래도 아기가 있어 행복하네요!
올해 하루남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18년도 이지요 시간이 진짜 금방 가네요 예쁜 아기가 있으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