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카페 협력업체인데 후기 올라오는 사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언제 한 번 가지 하다 오늘 신랑 연차라 갔다왔어요~런치는 없지만 점심시간에 갔다오려고 했는데 점심시간까지 못 가겠더라고요 집에서 거리가 좀 있거든요 ㅋㅋ 저녁 6시 40분쯤에 도착해서 8시 넘어서 나왔어요ㅎㅎ넘 많이 먹어서 배터질 듯ㅎㅎ
직접 후기글 보고 간 거라서 맛있겠네요